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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을 기준으로 국내 대장암 사망률은 10만명당 16.5명이고 위암사망률은 10만명당 16.2명을 기록했다며, 대장암 사망율이 위암 사망율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위암에서 대장암으로 바뀌었나봅니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직장암과 결장암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항문으로부터 15cm 안쪽 부분에 악성종양이 생기면 직장암, 그 외에는 결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암 발병시 증상은??


대장암에 걸리면 대부분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갑자기 변을 보기가 힘들어지거나, 변에 피가 묻어난다던가, 그리고 검은색 변을 본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암 덩어리가 생기면서 대장 내부가 좁아져서 변이 평소보다 휠씬 가늘어지거나, 잦은 설사를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부 팽만이나 복통, 체중 감,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구토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변비도 대장암의 한 증상입니다. 대장에 암덩어리가 생기면, 대장의 연동운동에 방해를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조사 결과를 보면, 대장암 환자 7명당 1명 꼴로 변비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대장암 유발 요인은 ??


동물성 지방과 붉은 육류 중심의 식습관과 비만과 음주는 대장암을 유발시키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전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하네요. 가족 중에 대장암 병력이 있다면 40대부터 대장 내시경을 주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법은 ??


대장암의 90%가 대장에 생기용종이 악성종양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용종만 잘 제거해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럴려면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용종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적시에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50세부터 4~5년에 한번꼴로 받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폭음을 피해야 한답니다. 


지금까지 대장암 발병시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 예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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