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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오아후 맛집' 중에서, 이번에는 유명한 Bakery를 소개합니다.  

하와이 최초, 하와이 최고의 말라사다 (Malasada)를 맛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Leonard's Bakery

 

 

이 빵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말라사다(Malasada) 인데요~~~

말라사다는 포루투칼식의 구멍 없는 도넛 입니다.

 

 

말라사다(Malasada)는 '살짝 구운'이라는 뜻의 포르투칼어 Mal-assada 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포루투칼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정착하면서 만든 음식이라고 합니다.

 

 

Leonard's Bakery는 1952년에 open한 역사가 좀 있는 bakery 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포루투칼에서 넘어온 이민 3세인 Leonard가 마우이 섬에서 오아후 섬으로 이사를 와서

본인의 이름을 딴 빵집을 오픈했었다고 하네요.

 

현지인들에게도 정말 유명한 bakery이고 일본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bakery입니다.

최근에는 '맛집투어' 여행상품으로 미국 본토 관광객들도 단체로 와서 사 먹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말라사다(Malasada) 말고, 다른 빵도 판매하지만...

저는 갈때 마다 말라사다 2개를 먹었었는데요.. 오리지널 하나와 커스타드로 속을 채운거 하나만 먹었답니다.

(Original은 속에 아무것도 없고, 커스타드나 초코렛, 코코넛을 채운 형태로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Leonard's Bakery의 장점은,

말라사다는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면.. 항상 갓 구운 빵을 준다는 것입니다.

(말라사다만 그렇구요..  다른 종류의 빵, 케익 등은 미리 만들어서 디피 해놓고, 판매합니다.)

 

 

 

말라사다 여러 개 먹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2개가 가장 적당한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식사 후에 주로 디저트 사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아서.

3개째 부터는 배 부르고 느끼해져서 갈때 마다 딱!! 2개만 먹었습니다.

 

Leonard's Bakery는 한 때 현금 박치기만 했던 적이 있었구요..

수년 전부터는 미니멈 얼마 이상인 경우에만 신용카드 결재 가능한 것으로 약간을 변화를 주었습니다.

 

Bakery 안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의자는 없습니다.

밖에.. 벤치가 출입문 좌우에 있어.. 잠깐 앉아서 먹을 수는 있지만, 거의 대부분 서서 먹습니다.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도 꽤 있구요.

 

 

 

 

 

[위치]

Leonard's Bakery는 카파훌루 지역에 있습니다.  아래 구글맵에서 가져온 지도를 참고하세요

근처에 유명한 Sweet E's Cafe도 있고, Cafe Kaila도 있답니다.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많지는 않지만 제법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맵에서 따온 사진입니다.

포장하는 손님들도 많고, 보통 말라사다 한 두개씩 먹고 사라지기 때문에

주차공간 순환이 빨리 되는 편입니다.

혹시라도 차를 몰고 갔는데.. 주차공간이 없다라고 한다면...

건물 입구에서 잠시 기다리면 금방 빈자리가 생긴답니다^^

 

 

 

혹자는 설탕만 무척이나 발라 놓은 도넛이 뭐가 맛있는지.. 

이 빵집이 .. 이 빵이 왜 이렇게 유명한지 모르겠다!! 고 하는 친구도 분명히 있었니다.

 

달달한 디저트를 원하시는 분은...  Leonard's Bakery에서 Malasada를 꼭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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